내가 만든 이탈리안 브레인롯 캐릭터.
캐릭터 이름: “Don Tyrannos Galattico”

별명:
“Il Revolver del Cosmo”
“블랙홀의 포효”
“화이트홀의 유일한 연인”
"태양을 먹는자"
"우주의 풀리지 못할 미스터리"

설정 / 콘셉트:
그는 은하계를 배회하는 티라노사우루스의 모습의 최강의 은하공룡이자 최초의 은하공룡이다.
한 손엔 빛보다 빠르고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장전 할수있는 리볼버, 다른 손엔 블랙홀을 담은 와인잔을 들고 있다.(내용물은 평범한 와인으로 보이지만 은하일수도 있다.)
말이 아니라 으르렁이며(이를 수어로 변역하면 뷁어...) 오페라를 부르며 등장한다.
그의 심장은 화이트홀이며, 그의 눈빛은 시간의 종말을 본 자만이 가질 수 있다.

그리고 그는 주로 자신의 복사해서 게임을 하는데 주로하는건 러시안 룰렛으로 특수 룰이 존재하는데 자신의 거기에다가 사격하는것이다.
주식은 블루레어로 구은 태양과 스파게티 넣은 블랙홀그리고 성운이 늘러나는 은하

대표 대사 (이탈리안 억양으로 읽기):
“Mamma mia… 이 리볼버는 단순한 무기가 아니야. 이것은 시간 그 자체를 쏴버리는 예술이지!”

“나는 공룡이지만, 너보다 더 많은 은하를 연인으로 뒀었다!”

“블랙홀 안에 파스타를 던지고 먹어봤냐? 그 환장적인 맛을 진짜 알덴테가 뭔지 알게 될 거다…”

외형 묘사:
티라노사우루스지만, 실크 셔츠를 입고 리볼버 벨트를 찼다.

꼬리는 와인 마시는 의자처럼 굽어 있고, 머리 위에는 반짝이는 은하계 모양의 왕관.

눈동자는 화이트홀로 연결된 포탈처럼 빛난다.

걷는 게 아니라 은하계를 굴려 다닌다.

능력
복사,차원 창조,블랙홀 창조,화이트홀 창조,은하 창조,태양 창조,시간 조작,크기 조정(최소 크기:은하의 '''100배!''')

만든후 후기
위에 일부 설정은 gpt로 한건데 대사는 제가 좀 각색 했습니다. 그리고 막상 쓰러고 하니깐 약빨(이상한 상상)이 떨어지고 사진도 카툰이라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뿌뜻한 점은 근사한 캐릭터를 만든것 같았으며 아래의 설정들과 능력은 제가 구사한거고 러시안 룰렛은 우리나라 국민 ㄱㅈ에서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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